꿈 " (3) 돌돌이 2012.02.20
첨부화일 : 없음


."사리불이 수보리에 묻되 꿈에 육바라밀을 설하니 깨어있을때와 더불어 같튼가? 다른가? 수보리는 이뜻은 매우 깊어 나는 설명못하니 이 회상에 미륵이 계시니 가서물어보라!" 설두가 말하기를 누가 꿈을 꾸는 사람이며 누가 꿈을 설명하는사람이며,누가 꿈이라고 견해를 갖는 사람인가? 돌! 허물이 적지않도다" 이와같은 꿈은 진정한 의단뭉치가 될수있는화두인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 천당, 극락 갈려면 꿈을 잘 꾸어야한다. 왜냐 하면 꿈은 평소에 습관적으로 생각했던 것이 심층의식에 저장되어 재현 한 것이니까. 아뢰야식은 다른말로 種子識이라고도 한다. 이 종자는 훈습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일시적인 충격같은것도 인상에 남을 수도 있지만,하나의 행동이 여러번 반복될때 인상이 남는 것이다.수행도 도닦음도 그러한 훈습인것이다. 여러번 반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여러번 어떤 인상이나 상념이 반복될때 꿈이 될 수 있는것이다. 내가 체험한 것인데,생각만으로 나는 아름다운 강산에 여행하면서 사는 두타행 같은 수행을 동경하고 생각한적이 있었다.그르자 그것이 꿈 꾸어지는 형상을 경험했다 금강강산 같은 층층바위에 여행하는 것이였다.사진기가 없어 추억을 담을수 없는 너무나 아쉬운 그 경치를 감탄한 환희스런,절경을 꿈 꾼적이 있다. 그래서 현실에 얼마 만큼 마음의 영상을 담는가에 따라서 당신의 필름, 즉 아뢰야식, 즉 종자식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아뢰야식은 異熟識이라고도 한다.금생에 사람이지만 다음생엔 다른결과의 생을 받는 다는것이다.소가되든지 천사가되든지 한다는 것이다.컴퓨터 프르그램이 어떤 프르그램이 깔려있는냐에 따라서 세계현상이 달리 현형 한다는것이다


"유체이탈은 정신이상자가 그런형상을 겪는다"나 심지어 어느 승려까지 그런 말 하는 것을 듣는다 그래서 달마대사 관심론인가 혈맥론인가에도 말 한것이 있는것으로 안다 "단지 그런 현상을 스스로 알고 남에게 말 하지말라" 달마님이 말씀이 이해 할것도 같오.유체이탈, 가위 눌림도 꿈속에 참선과 비슷하지만 그것은 자신을 반조 해 볼 수없다는 것이다.꿈속 삼매는 자유자재로 깨어 날 수 있지만 가위 눌림은 아무리 몸부림쳐도 자기 맘대로 깨어날 수 없는 상태를 가위 눌린다고한다. 그것은 가위 상태가 꿈 깬 상태같은 착각을 하여 가면상태로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나도 여러번 경험 한바다 분면히 꿈은 깨고 잠에서 깬것 같고 현실이 눈앞에 다 보이는 것이다.현실이 잠깬 상태처럼 하나, 하나 다보이지만 몸이 말을 안듣는 것이였다 알고 보니 아직도 가면 상태로 아직도 수면 상태 였던 것이다.자신이 수면 상태인대 잠에서 깬 현실 처럼 착각하는 것이였다 아무리 몸을 움직여도 소리를 고함쳐 보지만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그르나 꿈속 참선 삼매는 꿈임을 알고 자유 자재로 깨어 날 수 있는것이다.

꿈속에 하늘위로 날라 다니는 꿈 얼마나 황홀한가 나 자신은 날라 다니는 꿈에서 , 하늘에 붕 떠있는 상태에서 가부좌 틀고 좌선도하고, 그리고 좌선하면서 날라다니는 꿈을 자주꾼다. 꿈속에서 사람들은 저밑에 있는데 나 자신 혼자마니 하늘에 공중에 붕 떠서 좌선하는 맛은 참 재미 있다 더 나아가서 좌선삼매에들어가 있다가 잠에서 저절로 깨어나기도 하엿던 사실들, 난 정말로 황홀한 기분인 것이다.

지금은 삼매를 딲을 인연이 미약하지만 언젠가 寤寐一如 無間斷으로노력할것이다

나는 꿈속에서 현재에 티벳의 사람들이 오체투지로 성지쪽을 향하여 수백만 사람들이 모여드는것 같은 그와 똑 같은 꿈속의 한 광장속에 그 큰 올림픽 체육관 같은 한 광장속에 한 큰스님이 계셨는데 그스님 앞으로 수많은, 수백만 사람들이사람들이 그 큰스님 앞으로 오체투지하며 모여드는 것이였다.내 생각으로 그 큰 스님이 관세음보살님으로 생각되었다 여려시자스님들이 주위에 시립해 있는데 중앙에 그 큰 스님은 나를 보시더니 꿈속에 내가 가사 입은 모습은 정돈된 모습이 아니고 가사가 몸에 부착되지않고 허공에 걸린것 같은, 미친중 같은모습을 보시고 자비롭게 웃어시며 "너의 옷은 마치 무엇과 같다" 하시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수백만의 단월들이 저멀리서 오체투지로 그스님을 향하여 모여드는 꿈을 꾼것이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경률론을 강의한다"하시던.., 난 경률론을 배울 인연이 아닌것같아서 절 3배, 인사만올리고 수백만 군중에 떠밀려서 나온 꿈을 꾼 것이다 여러분도 이와같은 신기한 꿈을 꾼 적이 있는가? 얼마나 재미있고, 황홀한가 나는 이런 황홀한 꿈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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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참선 삼매에 잠깐 경험 한 적이 있지만 꿈속에는 시간이 없는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진정한 삼매인지 가짜 삼매인지 둘째로 치고 한순간같은데 그것이 무량겁인지 몇 천겁을 지났는지 알수가 없는 것이다. 반대로 꿈속은 생시 보다도 긴 시간일수도있다 진실로 남가일몽이라는 말이 있듯이 현실은한순간속인데 꿈에는 일생을 살은것이다. 꿈에서 깨어 보니 깬 상태는 순간인대도 꿈속에는 긴긴 일생을 산 것이다. 그래서 "일념즉시 무량겁"이라는 말을 실감 한 것이다. 꿈 속의 참선은 삼매의 시발점이라고 나는 생각해본다. 꿈은 의식의 훈련인 것이다. 생각만으로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외워보라 아마 잘 안될 것이다. 소리내어서는 독경하는것은 잡념없이 끝까지 잘 되지만 소리없이 생각 만으로는 아마 끝까지 외우기 힘든 것이다 이것은 그만큼 우리들은 잡념이 만타는 증거인 것이다 .이것을 오래도록 하면 자연 무의식화되어서 꿈속에서도 저절로 신묘장구 하는것을 경험한다 즉 꿈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면 좋은것이다.우리들이 꿈에 노예 되는것보다, 내가 꿈을지배하고 내가 꿈을 만들어 가면 참 좋을 것이다

이세상 모든 것은 환화에 불과 한 것이다 선지식이니,팔만대장경이니 하는 것도 다 거짓환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 육신이라는 거품의 껍질로, 안이비설신의라는 요지경을구경하는 것이다. 도둑놈 의 각막에 의해 표현되는진실을 도둑질하는 오욕의모든것이다. 도둑놈의 들러리하다 마는 것이다. 육신이라는 거짓을 벗어면,기존에 있었던 것은 없는것이다 . 팔만대장경도 없고 부모도 없고, 자식도 없고 선지식도 부처도 없고 나도 우주도 없는것이다. 빈 꿈의 환화마니 남는것이다. 그러므로 꿈이 진실인것이다 다만 그 것을 반조 할 수만 있다면, 영가선사가 말한 "환화공신이 즉 법신"인것이다.

계행이니, 팔만대장경이니,선지식이니, 부처니, 다 자신의 마음에 인식해서 있을 뿐이다 "心如 工畵師 "라는 말과 같은것이다.본래부터 있는것은 아니다 마음이 그려놓으니까 있는 것이다.
이 말은 "마음은 그림그리는 사람과 같다" 는것이다.본래 지옥이 없는데 지옥을 그려놓고 두려워하고 지옥을보고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맘에 그려놓은 환화에불과한 것이다.흡사 최면걸린사람이 안방에 앉아서 지옥의 고통을 느끼는 거와 같은 것이다. 空함을 아는자는 지옥속에서도 一物도 不可得함을 본 것이다. 반대로 천당이 즐겁다는 것도 맘에 그렇게 컴퓨터 프르그램을 만들어놓으니 세계현상도 그렇게 나타난다는것이다.6조 혜능에 말이 막혀 8년만에 깨달아 돌아와서 6조앞에 "설사 한 물건이라해도 맞지 않습니다"하고 6조 혜능에 드디어 인가 받은 이치와 같은 것이다.***

"자신에게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라.
그리고 다른 무엇에도 귀의하지 말라.
자신을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아라.
그리고 다른 것은 등불로 삼지 말라.
자신을 편히 쉴 안식처로 삼고 법을 편히 쉴 안식처로 삼아라.
그리고 다른 것을 편히 쉴 안식처로 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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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
만일에 모양으로써 나를 찾거나,소리로써 나를 구하는자는 이사람은 邪道를 행함이라 (참)나(여래)를 영원히 못보리라.



<사자의 서>에
,,,,...바다처럼 많은 종교적 지식을 갖고 있을지라도 쓸모가 없다. 계율을 지키는 수도승들과 형이상학에 정통한 학자들 조차도 이 단계에서 그르쳐 깨닫지 못하고 윤회계를 방황하고 만다.
하물며 일반 세속인들은 말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그들은 두려움과 공포와 전율 때문에 달아나,불행의 세계로 곧장 떨어져 큰 고통을 받는다.그르나 영적 수행을 하는 자라면 아무리 그가 영적으로 낮은 단계라 할지라도 피를 마시는 신들을 보는 순간 그들이 자신들의 수호신으로 알아 차릴것이다 등등...,

그러니, 임종할때 가장 필요한것들로 우선하는 것은, 아무것도 필요없고, 오직 마음 챙기는 일뿐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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