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立文字直指人心見性成佛 돌도사 2014.02.13
첨부화일 : 없음
임제의 할(喝), 덕산의 방망이가 산 "活句"이다 즉할구란 남의 말에 의지하지 않고자기본심을 바로 보게하는 살아있는 법문이다 이론이나 이치가 통하지않고 안목을 바로 열어주는 것이다

★★(임제의 할, 덕산의 방망이:善知識은 잘 안다는 뜻이니 무엇을 잘 아는고 하니 참깨를 털 줄 안다는 것이다.참깨를 바짝 말려서 몽둥이로 털면 그대로 참깨가 알갱이가 다 쏟아 져 나오는 것처럼, 몽둥이를 맞아야 眞心이 發露되는것이다. 선지식은 참깨 잘 터는사람으로,아직 들익은 참깨는 밤낮 몽둥이질 해봐야 안 털리듯 선지식은 참깨를 털줄아는 사람, 또는 곡식을 잘 털줄아는 사람인것이다. 근기를 알아서 몽둥이질 할줄 아는사람인것이다. 이것이 문자를 빌리지않는 그즉시 본래면목을 보게하는 靈光이獨露하고 體露眞相하는 活句인 것이다)

殺佛殺祖라는 것은 임제의 법문이다. 즉 살불살조는 안으로나 밖으로나 만나는 것은 모두 죽여버려라는 것이다.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고, 부모친척을 만나면 부모친척을 죽이라는것이다

우상으로 떠 받드는 부처와 조사인 우상타파인 것이다
기존의문화적 습관이나 전통에 갇혀 있는 자신을 뛰어넘어 無我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이런 우상들을 과감히 타파해야한다
부처와 조사의 속임수에서 벗어나야한다 참다운견해를 얻고자한다면 이런 세상의 속임수 돈오돈수니 돈오점수니 육조가 여래선계통이니 마조가 조사선계통이니 하는 有에 걸리고 無에 걸리고 온통 헛갈리게 만드는 언어의 속임수 장벽을벗어나야한다
인간의 욕망이 세상을 혼란시키고 비참을 증폭시키는 원흉인 언어의 속임수를 벗어나야한다

석가는 별볼일 없는 마른똥막대기요(釋迦老子是乾屎棍)
문수보현은 변소치는 놈이고(文殊普賢是擔屎漢)
12분교,교학은 귀신장부이고,종기 고름 닦아내는 휴지일뿐이다(十二分敎是點鬼簿拭瘡紙)

깨달음이란 자신을 붙들고 있는 우상을 부수고 나오는 존재의 변화이다
"불탄 일수지천 일수지지 천상천하유아독존" 하는 소리를 들은 <운문선사>왈 "내가 그때 당시 있었더라면 석가모니 부처를 한 방망이로 때려죽여서 개나주었으면 천하가태평 했을건대"

"신광이불매하야 만고휘유니 입차문래하야 막존지해하라"

밖의 일체경계는 다 속임수뿐이니 선지식이니 팔만대장경이니 다 나의 내맘을 미혹을 시킬뿐이더 守本眞心할지어다 <오조 홍인>대사왈" 自心이 爲本師며" "이 맘을 버리면 三途에 떨어지고 이 맘을직히면 저 彼岸을 건넌다 "하였느니라


내가 꿈마니 진실이라 하니 어리석은사람들은 잠을자서 꾸는 꿈만을 꿈인줄안다 여하시 조사서래의닛고 전정백수자니라 하는 뜰앞에 잣나무도 결국 꿈꾸는 꿈의 영상을 발견하는 것이다 오세암 5세동자가 문구멍에 황소가 언제나오나 밤낮 문구멍만 바라보다가 어느날 문구멍에서 크다란 황금의 황소가 튀어 나오는 것이였다 이것이 실제적인 현실 일까 역시 꿈의 영상을 깬것이다 .결국 꿈과 현실은 같다



이세상 모든 것은 환화에 불과 한 것이다 선지식이니,팔만대장경이니 하는 것도 다 거짓환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이 육신이라는 거품의 껍질로, 안이비설신의라는 요지경으로 도둑놈 의 각막에 의해 표현되는진실을 도둑질하는 모든것들, 도둑놈의 들러리하다 마는 것이다. 팔만대장경도 없고 부모도 없고, 자식도 없고 선지식도 부처도 없고 나도 우주도 없는것이다. 빈 꿈의 환화마니 남는것이다. 그러므로 꿈이 진실인것이다 다만 그 것을 반조 할 수만 있다면, 영가선사가 말한 "환화공신이 즉 법신"인것이다.

계행이니, 팔만대장경이니,선지식이니, 부처니, 다 자신의 마음에 인식해서 있을 뿐이다 "心如 工畵師 "라는 말과 같은것이다.본래부터 있는것은 아니다 마음이 그려놓으니까 있는 것이다.
이 말은 "마음은 그림그리는 사람과 같다" 는것이다.본래 지옥이 없는데 지옥을 그려놓고 두려워하고 지옥을보고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맘에 그려놓은 환화에불과한 것이다.흡사 최면걸린사람이 안방에 앉아서 지옥의 고통을 느끼는 거와 같은 것이다. 空함을 아는자는 지옥속에서도 一物도 不可得함을 본 것이다. 반대로 천당이 즐겁다는 것도 맘에 그렇게 컴퓨터 프르그램을 만들어놓으니 세계현상도 그렇게 나타난다는것이다.6조 혜능에 말이 막혀 8년만에 깨달아 돌아와서 6조앞에 "설사 한 물건이라해도 맞지 않습니다"하고 6조 혜능에 드디어 인가 받은 이치와 같은 것이다.***

"자신에게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라.
그리고 다른 무엇에도 귀의하지 말라.
자신을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아라.
그리고 다른 것은 등불로 삼지 말라.
자신을 편히 쉴 안식처로 삼고 법을 편히 쉴 안식처로 삼아라.
그리고 다른 것을 편히 쉴 안식처로 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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