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에서 퍼지는 포스(Force)와 빛의 파동은 zvjs2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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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에서 퍼지는 포스(Force)와 빛의 파동은 그 범위를 넓혀가더니, 일행 앞을 모두 막을 정도로 커진 채 진동하고 있다. 그 위로 쏟아지던 셰이드 나이트들은 날아온 속도보다 더 빠르게 튕겨져 나갔다. 위고도 힘에 부치는지 신음이 흘러나왔지만, 버텨냈고, 셰이드 나이트는 비명을 지르며 허공을 날아 땅에 처박혔다. 더욱이 이곳엔 위고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위고! 수고해.” “고생해라.” “오! 오랜만에 밥 값하네?” : 한 마디씩 던지고, 위고 옆을 스쳐가는 이들. 리바운드 레기온 단원들이었다. 그들의 무기에서는 일절 낭비가 없는 절제된 포스(Force)의 칼날이 날카롭게 덮고 있었다. 아직도 움직이지 않은 이들은 위고 뒤에서 입을 쩍 벌리고 놀란 얼굴을 하고 있는 자원한 대리자 22명이었다. “쯧. 뭐해? 위고 옆에라도 서서 바닥에서 끙끙대는 것들이라도 죽여!” 막 뛰쳐나가려던 이넥스의 고함에 허둥대며 위고 옆에 나란히 서서 셰이드 나이트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방패를 들고 방어를 하는 위고의 전과가 더 높을 정도로 다른 대리자들은 셰이드 나이트의 공격에 허둥대기 바빴다. 특히 그림자를 이용한 단거리 이동 후, 등 뒤를 찔러오는 공격에 당한 이가 벌써 4명이다. 한참을 지켜보다 답답했는지 위고가 한 소리를 내뱉는다. “아, 이 나르안만도 못한 것들아. 둘이나 넷이 등을 맞대면 되잖아!!” “위고 죽을래?!” 저쪽 앞에서 나르안이 위고에 말에 윽박지르는 소리가 들리고, 리바운드 레기온 단원들을 키득대면서 셰이드 나이트를 잡아갔다. 리바운드 레기온 단원들은 마치 장난을 치는 것처럼 즐거운 표정으로 셰이드 나이트를 도륙해갔다. 22명의 대리자만이 허둥대다가 간신히 짝을 찾아 서로 등을 맞대고 셰이드 나이트를 제대로 상대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등을 맞대고 둘 혹은 그 이상이 호흡을 맞춰 처음 보는 몬스터를 상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셰이드 나이트가 간간히 보이는 외곽에서 답답하게 등을 맞대고 있으니, 공격이나 방어를 위해서 몸을 이동하거나, 반대로 이동하지 못해서 진형이 흐트러지고, 상처를 입기도 했다. “아, 저것들 진짜.” 전형적인 방어형 기사의 성격을 가진 위고는 마치 직업병처럼 대리자들에게로 몸을 돌렸다. 검뿐만 아니라 방패로도 공격과 방어를 하면서 대리자를 보호했으나, 대리자는 많았고, 셰이드는 더 많았다. “원진(圓陣)이라도 짜!” 위고의 말에 부랴부랴 이중으로 원진을 짜고 위고의 지시를 받으면서 점점 허둥대던 모습이 사라지고, 셰이드 나이트를 상대하기 시작했다. 우리카지노 더킹카지노 더나인카지노 퍼스트카지노 예스카지노 코인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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