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향진언 여시아문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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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향진언

헌향(獻香)은 "향을 피워 올린다"는 의미. 진언(眞言)은 "참된 말"로서
"다라니", "주문"이라는 말도 그 뜻은 진언과 비슷하다.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옴(aum)은 "모든 진언의 모체"로서 그 하나 만으로도 훌륭한 진언이 되며, 모든 법문의 어머니이고 상대를 지극히 찬탄하는 극찬구(極讚)이며, 모든 소리와 근원이며, 우주의 핵심이며, 피안에 이르는 범선이다.

이것은 항상 진언의 맨 앞에 위치하며, 모든 진언 중에서 가장 차원이 높은 진언이다.

바아라는 원래는 "바즈라"로서 금강석(金剛石:다이아몬드)을 말하며, 금강석과 같은 견고한 지혜를 금강반야라고 한다.

도비야의 도비는 소향존(燒香), 야는 -에게를 뜻한다.

소향존은 향을 피워 부처님께 공양 올리는 일이나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다시 말하면 금강과 같은 지혜의 향을 피우는 분이 소향존이다.

훔은 진언의 맨 마지막에 나오는 글귀로서 더러움을 벗어난 청정의
세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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