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신문 " NEWSTOONNZ " 기사내용 (정한식 기자) 홈지기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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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신문 " NEWSTOONNZ " 기사내용 (정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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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환희정사 봉축행사에 참석해서 함께 봉축하는
뉴질랜드 국가 원수 수상 " 헬렌클락 "과
국가의 여러 각료들과 국회의원들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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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달 30일 환희정사는
봉축대법회를 개최했다.
이 날 천이백여명이 넘는 불자들은 봉축대법회를 봉행하면서
모처럼 평온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특히 환희정사를 처음 방문한 '헬렌 클락 총리'도 처음에는
낯설은 얼굴로 이곳 저곳을 두리번거리다
점차 부처님의 자비와 축복을 감지한 탓인지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불가를 따라 부르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카터 소수민족부 장관 등 정치인 및 현지인들 450여명이
조실스님의 봉축시에 귀를 쫑긋세우며 한국 불교에 대한 예경심으로 연신 웃음꽃을 피우며 탑돌이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어 벌어진 봉축 예술제에서 섹스폰, 기타, 만다린 연주는
불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으며, 5명 여고생의 부채춤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해마다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태권도 시범과 해동 검도의 시연도
이날 만큼은 더욱 멋져보였다.

가수 김난영씨의 권유에 따라 일상스님과 현서스님의 조용하면서 애잔한 유행가 가락이 울려 퍼졌을 때는 불자들의 마음이 마치 산사음악회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역만리 이국 땅에서의 이날 봉축대법회는 불가의 형식과 규율을
뛰어 넘는 하나의 아름다운 잔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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